잠깐의 아침이었지만 엄마랑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차피 자신의 인생은 자기 혼자 오롯이 헤쳐나가야한다는 이야기랑..(의지하지말것)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주위에 못난 사람들에 대해 웃어넘길 수 있을 텐데
지금이 힘들어서 더 짜증나고 그런 것이니까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라고.
아니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본인이 노력해야한다고.
그렇다....
모..
못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상처받는 일은 없도록 하자 ^^
5월의 다짐.
신경 끄고 넘길것 그냥 넘기도록 하자
일에만 집중
마지막이 될 테니까.
일단은.. 5월 3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