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핸드폰 10분 정도 하고 바로 나간다.
나가서 걷기 운동
추석 때 즈음부터 거리를 늘려서 드디어 오늘은 5Km !
하하하
그리고 집에 와서 씻고 출근 준비하고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파프리카 등 챙겨서 출근
1.2Km 걷고 도착 후 식사 시작
쌀밥은 조금, 야채 많이 먹고 뇌팔청춘커큐민 즙 한 포 먹고 업무 시작한다.
야채 챙겨먹기 시작 한 이후로 11시에 그렇게 먹고 싶던 과자가 먹고 싶은 생각이 많이 떨어졌다. 입술에 항상 딱지 붙어있었는데 그게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속도 편하고 요즘은 컨디션 좋은데 이것이 계속 될런지.. 11월 12월에는 워낙 바빠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