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수요일

센스.. 있는 !

구글 같으니.

나도 오늘 프란츠 카프카를 한번 더 찾아보게 됐고 그의 작품을 이번주에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됐다.

^-^
센스있엉..
귀엽다

카프카의 변신 참..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읽었었는데말이지
그것도 제작년쯤 되니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한번 읽어봐야지,,,

2013년 6월 3일 월요일

기본 자세

흠흠
화 목 토
화이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어제 글 올리고잤는데.. 뭐가 오류 였는지 모르겠지만.. (당최 오류:400 은 뭐란말인가?)
올라가지 않은 관계로 헛일이 되버렸다.

핸드폰을 바꿔서 그런가..

아이폰 5로 바꿨는데.. 오늘 뉴스에서 하반기 아이폰 5s 가 출시된다고 한다.. 정말이지 뒷북은.. ^^; 3년 노예계약으로 무려 64GB 제품 구매..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녀석.. 잘 써야지.
착한 기변 행사를 이용해서 조금 저렴하게 샀다지만.. 그래도 비싼건 매한가지.

각설하고 책에서 마음에 남는 구절이 많았다.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는 놓은 것을 어제 정리했는데... 모두 날아가다니...
다시 마음에 남는 것을 깊이 새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옮겨적는다.

그러나 시간이란.... 처음에는 멍석을 깔아줬다가 다음 순간 우리의 무릎을 꺾는다. 자신이 성숙했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저 무탈했을 뿐이다. 자신이 책임감 있다고 느꼈을 때 우리는 다만 비겁했을 뿐이다. 우리가 현실주의라 칭한 것은 결국 삶에 맞서기보다는 회피하는 법에 지나지 않았다. 시간이란... 우리에게 넉넉한 시간이 주어지면, 결국 최대한의 든든한 지원을 받았던 우리의 결정은 갈피를 못 잡게 되고, 확실했던 것들은 종잡을 수 없어지고 만다.

책 속에서 주인공 토니는,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도 많고, 본인에게 합리화시키기 위해 여러 말들을 늘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나는 토니가 찌질해 보이기도 하고, 해서 불편함을 느꼈는데. 이 불편함이라는게 토니와 내가 공감이 되서 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의 문제인 것.
나 역시 그랬을 것 같고, 그 묘한 공감이 나를 불편하게 만든 것이다.


회한의 감정, 더 복잡하고 온통 엉켜불어버린 원시적인 감정이다. 그런 감정의 특징은 속수무책으로 견디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을만큼 세월이 흘렀고, 그만큼 상처도 깊어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감정이었다.

역사는 승자들의 거짓말이 아니다. 이제 나는 알고 있다. 역사는 살아남은 자, 대부분 승자도 패자도 아닌 이들의 회고에 더 가깝다는 것을.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별로 생각하고싶지 않아도, 기억이 되는 그런날.

숫자 개념이 별로 없는 난데.
꼭 이런 날은 아침부터 순간적으로 기억에 남을 건 또 뭐람.
내일은, 더욱 더 더욱 더 활기차게 보낼거다 ㅋ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 모르네

현관문 나설 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바보처럼,,

지독한 외로움 끝에 서로를 원한데도 망설임 끝에 포기했다면..

-토이,

2013년 5월 6일 월요일

늙었는지,

포기도.. 체념도.. 더 쉽게 되는것 같네..

더 잘하고 싶은 마음보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눈에 띄지 않게 지내고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다..
못난이같이.

청춘 뜨거운 감자.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건 꿈이 전분데
.
.
.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

언제부터 이런건지
나혼자만 이런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싶지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