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겁쟁이가 진정한 승리자 일지도...
겁쟁이에 대해 검색 했더니
오히려 진정한 승리자 일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다.
다양성의 세상이라지만..
아직도 난 겁쟁이는 두려움을 못이겨냈다 라고 생각이 든다.
현실에 대한 파악 능력이 빠른건지, 아니면 냉혈한 이라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만. 난 겁쟁이가 싫다.
두려움에 대해 진거니까.
그래도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하면 두려움 덕분이다 라면서 웃음짓게 될까?
그런걸까?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그들이 사는 세상 1.2
극본집을 읽었다.
남주는 현빈이었고 여주는 송혜교
완전 달달한 장면들 상상하다보니 둘이 연애감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겠더라
정지오 라는 캐릭터,,
그런 남자 실제로 내가 만난다면 완전 왕짜증 나겠지?
그래도 좀 멋져보이더라 ㅋㅋㅋㅋ 현빈 이라서 더더욱 그랬던걸까..
웅.
어제 오늘, 김진표 노래랑 슈프림팀 노래 참 좋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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