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겁쟁이가 진정한 승리자 일지도...
겁쟁이에 대해 검색 했더니
오히려 진정한 승리자 일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다.
다양성의 세상이라지만..
아직도 난 겁쟁이는 두려움을 못이겨냈다 라고 생각이 든다.
현실에 대한 파악 능력이 빠른건지, 아니면 냉혈한 이라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만. 난 겁쟁이가 싫다.
두려움에 대해 진거니까.
그래도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하면 두려움 덕분이다 라면서 웃음짓게 될까?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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