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드디어 키보드가 왔다는.. ^^
기분이 좋네..
드디어 키보드가 왔다.
헤헤. 지금 이 글은 키보드로 쓰고 있는 첫 글.
컴퓨터를 키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거기다가 촉감도 좋고.. 헤헤헤헤
사진은 요즘 내가 주문처럼 생각하고 다니는 거.
헤헤 힘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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