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집앞 동백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 부는 동네라서
꽃들이 좀 늦게 피는 경향이 있다

비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찰칵
오늘 아침
선거하는날
출근하면서 ㅠ_ㅠ

댓글 2개:

  1. 으하..... 감동이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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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정말 예뻤어 빗물이 있으니까 싱싱하게 이쁘더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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