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이병률. 바람이분다 당신이 좋다

여러 번 말했지만 나는 바보같은 사람.
여러 번 당신에게 말했지만 나는 멀리 있는 사람.
그러나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한가지.
당신에게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불가능한 사람. 54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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