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목요일

와, 벌써 4월

요즘은 일상 혹은 일 두개가 구분이 없다.
일이 일상이고, 일상에 휴식이 없어 일의 경계선이 모호한 시점이다.
그래서인지 일에 긴장이 서질 않고 더 쉽게 생각하는것같기도 하다..

정신 차려야하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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