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누군가의 생각을 한다는건

기쁜일일까
아님 조금은 피곤하고 고단한 일일까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은 참 고단했다

아침부터 부모님께서 다투시고 짜증을 부리시질 않나..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출근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네..
도서관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다행히,
배는 많이 좋아졌다..
소식이 답이나봐
엉어엉

금요일 밤에..
재미있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했다.
그리고 또 안타까웠다.. 
가족과 떨어져서 산다는건 참 아쉽고 쓸쓸한 거구나 라고 다시한번 더 느낄 수 있었던.. 저녁식사..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심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의지하려고 했다.

그사람도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바보같이.

음..

혼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친구처럼,
다가가보는건 어떨런지..

과연 그는 떠나지 않는다는,
영원할 것 같았다는,
그 믿음을 깨지 않을 수 있을까


2013년 7월 9일 화요일

내 세계의 반이 무너져내리는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2013년 7월 6일 토요일

2013년 7월 5일 금요일

읽을책 목록

읽을려고 지난 주말 빌렸는데 ,
세권 쯤 읽었다.
헤헤..ㅡ

첫번째 양도둑 책 볼만함..
그리고 현재는 세번째 강수진 책 읽고있는데  이분도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음.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센스.. 있는 !

구글 같으니.

나도 오늘 프란츠 카프카를 한번 더 찾아보게 됐고 그의 작품을 이번주에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됐다.

^-^
센스있엉..
귀엽다

카프카의 변신 참..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읽었었는데말이지
그것도 제작년쯤 되니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한번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