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심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의지하려고 했다.
그사람도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바보같이.
음..
혼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친구처럼,
다가가보는건 어떨런지..
과연 그는 떠나지 않는다는,
영원할 것 같았다는,
그 믿음을 깨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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