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9월 4일 수요일
정신없이 바쁘기..
그냥 정신없이 바빠버리자.날씨 너무 좋다.. 이럴때 백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여행가고싶겠지만 그 때는 돈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ㅋㅋㅋ
그리고.. 정리해버렸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스트레스에 무책임하게 내린결정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되버린건, ,, 역시 슬픈일인거다.
아.. 일 너무 많다. 너무 너무너무. 스트레스도 만만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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