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조금 차분해졌다.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다.
계속 방방 떠있었는데 잠시 뒤로 미루기로했다.
방방 떠있는 기분
나와 그분을 위해서
^^
결정을 잘했다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금 일에 힘들어질 나를 생각하면 또 마음이 그렇지만
견뎌야지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했고
나의 일이고
내가 잘해내야하니까.
열심히 해야지!
화이팅이다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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