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1월 그뒤로 시간이 멈춘것 처럼, 블로그는 그대로 구나.
시간은 벌써 약 5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많은 일이 있었다.
두번의 이사.
두번의 이직.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직업 부분에 있어서 나에겐 2018년이 최악의 해였고, 2019년 생각지도 못하게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최근에 사원증을 받았다.
사원증 ㅎㅎ 목에 걸고 ~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매일매일 해가 뜰 때 하루를 시작하고 걸어서 출근 별이 보일 때 쯤 퇴근하고 하는 일상이지만
그래도 참..
별탈없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건강하자. 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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