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정리
오랜만에 방 정리를 했다.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마음에 완전히 들지는 않는구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이다 라고 생각한다.
다시 건들면 또 정리하는데 한참이니까.
몇평 되지도 않는 작은방이 이정도인데.. 만약에 이사라도 가면 ㅎㄷㄷ 이겠다.
아무래도 봄이 되니까 변화를 주고 싶은건가.
ㅋㅋㅋ
일본어 예습해야하는데 이미 정신줄은 안드로메다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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