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2일 목요일

행복하넹

오랜만에 오는 비도 기분 좋게해주고
내일 이면 들판의 풀도, 꽃도, 나무도 모두 자라있을거야.
비는 차갑지만 영양분을 싣고 오니까
춥지만은 않을거야
자연은 함께이니까.


내일은. 두둥.
주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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