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난방의 중요성
얼마전까지 콧물이 나를 떠나지 못하고 마치 미련남은 전애인마냥 질질 내 곁에 있었더랬다.
그런데! 그런데!
사무실에 난방겸에어컨이 고장나서.. 아마 다시 돌아올 것 같다.
하지만 감기.. 너에 대한 내마음은 이젠 정말 끝났단다.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닌데.
정말 아닌데..
상처가 큰데.
맨날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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