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1일 금요일

today''

실로 정신없는 하루였다.
사무실에 세명이 없어서 꼭 토요일 특근에 나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전에는 아무일이 없었는데..
오후에 일이 많아져서 당황했다.
김과장님이 원하는 일을 못해드려서 죄송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내가 경력이 더 쌓이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실험을 하고 설거지를 미루지 않고 다 했다.
ㅊ푸흐흐
왜냐면 내일도 나와서 해야하기 때문이지
ㅠ_ㅠ 짜증나지만 몇번 안남아서 마무리 잘해야지 싶다!!
잘해내자 잘해내자 화이팅



댓글 2개:

  1. 고마워 옥아~~~!! 옥이 처럼 재미있게 글 쓰고싶은데 웃긴 짤방도 없고 ㅋㅋ 그저 비루하다 초등학교 일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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