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별로 생각하고싶지 않아도, 기억이 되는 그런날.
숫자 개념이 별로 없는 난데.
꼭 이런 날은 아침부터 순간적으로 기억에 남을 건 또 뭐람.
내일은, 더욱 더 더욱 더 활기차게 보낼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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