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音楽の力
음악은 추억이 깃들어서 음악을 들었던 당시의 어떤 마음 이었는지를 가르쳐준다.
이데 아야카의 히카리 라면,, 초여름날의 햇살과 열심히 잘할 수 있다고 다짐. 응원 했을 때의 그 때가. 어김없이 떠올라서 기분이 방 뜨는 느낌이야,,,
ーヒカリ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