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조금 대범했으면 좋겠다..
머리가 복잡 복잡한 관계로 목욕을 하려고 물을 준비하고있다.
이번달만해서 벌써 3번째인데
수도요금 가스요금 많이 나올까 걱정이다.
ㅋㅋㅋㅋ 또 걱정질
오지랖퍼.. 어디갈까싶다
알아서 되겠지 이 마음이 왜 안될까
어휴.. 오늘은 뭔가 주절주절 하다가 끝이나려다보당 ㅠㅠ
상단의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캡쳐 사진..
너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캡쳐해놓고 있다가 이따금 보면서 생각을 한다.
(역시 생각이 많아.. 여유도 없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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