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르다. 시간.
ㅠㅠ..
어제는 회식을 했다. 간만에 재미있었다. 집에 와서 갑자기 술이 올라서 술이 취하고 말았지만. 넘 따땃하잖아 집은!
덕분에 오늘 참 많이 피곤했다. 어제 10시에 잤지만.. 새벽에 일찍 깨어나서. 숙취가 좀 있었지만 아빠가 국산꿀이라고 믿고 있는 그 꿀 두수저 먹으니 속이 좀 나았다. 아.. 근데 전화를 했었는데.. 아우.. 23분이나.. ㅠㅠㅠ 도대체 뭐라고 지껄였을지 생각하면 슬퍼진다. 흑
그리고, 다행이라고도 생각했다...
더 최악은 일어나지 않았으니깐! 호호호
요즘은 인스타그램이 재밌다.. ( 시험이 곧인데 정신못차리고 있다 )
ㅎㅎㅎㅎ
오늘은.. 내 친구의 취업을 축하하는 그런 날.
놀러가잣! 일단.. 놀고. 그러고 보는거제...
회사에서 눈엣가시와 같은 그런 사람이 오늘 퇴사다..
진짜 변태같은 사람 내 자소서와 이력서를 보고 재미있다고 문자를 보내질 않나
미친놈이 따로 없지!!
흠흠
1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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