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슬픈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할 때는,
운동이 최고다.
오늘 점심에 운동을 했다.
2.78km/23분
흐으
출금 겸으로 해서.. 우리 회사가 외딴곳에 있음을 감사.. ㅎㅎㅎㅎㅎ
내년에는 올해 태풍피해가 없었으니까 굉장히 예쁜 벚꽃을 볼 수 있겠지?,,
그때는.. 누군가 옆에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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