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후 세계에 대한..책 이었다.
눈물이 나왔던 책
2시간 반 남짓하여 다 읽었다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숨기지 않았고 부정부패와 잘못된 관행에 대해 풀어내는 게 작가가 가진 생각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리 사랑의 숭고한 마음 . 그 마음에 대해 묘사 할땐 나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아빠와의 관계가 언제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성애를 끄집어 낸 책을 볼때마다 눈물이.
아무튼 간만에 후딱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을 발견해서 좋았다.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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