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란 책을 읽었는데,
지난 번의 완전연애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 조금 허탈해졌지만
뭔가 느낌이 남기는 남았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7/22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우리의 여행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정해졌다.
조금씩 구체화 되어가서,
언젠가는 정말 그것이 이뤄질까 하는 기대가 들기도 하고 스믈스믈 두려움이 일기도 한다.
헤헤
잘될거야,
잘될거야 라고 주문을 걸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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