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7일 목요일

벨소리

회사 대리님 벨소리가 바꼈다.
오호
근데 내가 좋아하는 국카스텐의 비트리올
의잉?
다시봤슴

전화가 올 때 마다 귀가 즐거울 것 같다. 헤헤

** 어제 오빠와 통화할 때,
오빠가 내가 웃는게 좋다고 했다.
별거 아닌데도 마음이 갑자기 위로 받는 것 같았다.
교통사고났는데 쾌차를!!
입원했다는데 마음이 쓰인다. 돈이 완전히 없어서 갈 수도 없는데 마음에 걸린다.

후미!

23살 적엔가 동대문에서 산 5만원 정도 되는 트렌치코트를 고만 입기로 결정하고,
어제 새로 구매했다.
우헤헤헤헤

근데 조큼 큰 것 같기도하고.

이번달은 여러모로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당 ㅠ
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