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초보알바일본어
있길래 오. 이건 뭐지? 하며 때깔도 곱네 하면서 집은게 사건의 발단 이었다.
뭔가 배울것이 많겠지 라고 상상하며 내가 처음인가바 구김이 하나도 없어~~ 하면서 좋아라했는데...
정말 책이 읽으면 읽을수록... 펼쳐지지않는 거다.
계속 쭈욱. 마지막 장을 덮는 그 순간까지!
아오...
기분이 안좋았다. -.-
하지만 내용 구성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사진도, 그리고 사진속에 있는 글도 힘이 나는 글도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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