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바쁘다...
바쁘니까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에도 괜히 짜증이 나.
우씨.
나 나쁜건가?
마치 중국에 있는 험한 산을 가고 있는 듯 한 기분.. 이 봉우리 넘으면 또 다른 봉우리가 나 여기있다 라고 반기는 것 처럼.
다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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