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8월 4일 토요일
시원한 아침바람..
* 바쁜 토요일
이번달부터는 탁구레슨을 시작했다. 저,저번 달부터 다짐 한거라서 지출이 생겼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건 설레이는 일이다.
-- 쉐이크핸드 라켓으로 갈아탔다.
11:00 탁구레슨 시작
14:00 병원
15:00 회사가야함 (실험실)
18:00 일본어
바쁘구나.
오늘은 좀 덜 덥길 바라면서..
*** 시험접수 완료
ㄲ ㅑ ㅠ_ㅠ
어뜩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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