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그대 혼자일 때

오늘의 비쥐엠 _ 이하나.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 하며 내 마음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 하며 내 마음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시작 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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