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옥수수가 맛있는 0



내가 좋아하는 식당에 데리고 간 임0띵
ㅋㅋㅋ
옥수수 먹넹
나보고 말랐다고 많이 먹어랜다
그래서 예전에 나 살찌는거 싫다고 했냐 뱃살 꼬집으면서 그랬냐 했더니
적당히 찌는건 좋지 하고 있넹
많이 피곤했을 텐데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 ^^
몇시간 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해.. 
근데 피곤하다고 난리 해놓고 어떻게 집에가서 축구봤니?????
ㅋㅋㅋ 이놈의 시키!!


댓글 2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오빠 진짜 오랜만에 본다. 몇 년 만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혜 언니가 "임씨, 임씨" 하면서 놀렸음 좋겠다 ㅠㅠ 진짜 반갑다!!!!!!!!!!!!!!!!!!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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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그러게 그시절이 언제냐 정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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