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하루 하고 반남았다.
힘들다..........
몸이 물먹은 스폰지 마냥 축축 쳐져가지고.. 움직이는게 부담스럽다..
'-'
조금만 버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