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저녁하늘.
예쁘다.
장마는 끝났나보다.
무척 덥지만 역시. 예뻐
어젠 맥주를 두캔 먹었다.
오늘은 그냥 자야지..
오늘은 잘해줘야지.
이쁜못난이 한테.
댓글 2개:
OK
2012년 7월 25일 오후 3:58
캬...........
요양할 수 있는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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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inS2
2012년 7월 25일 오후 4:16
응. 한참을 누워서 봤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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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답글삭제요양할 수 있는 하늘이다!
응. 한참을 누워서 봤어..
답글삭제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