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저녁하늘.

예쁘다.
장마는 끝났나보다.
무척 덥지만 역시. 예뻐
어젠 맥주를 두캔 먹었다.
오늘은 그냥 자야지..
오늘은 잘해줘야지.
이쁜못난이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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