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점심시간
잠깐
2-30 분
산책길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소나무 향 맡으면서 (비오는날은 아주아주 짙은 향이 나고)
스트레칭 하고오면
점심시간 끝나지만
오후 작업을 맞이할 준비가 되는거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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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8일 오후 4:04
좋다아... 언니랑 커피 마시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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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아... 언니랑 커피 마시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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