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달콤한 휴식 중
어제부터 휴일 중!
날씨 장난 아니구나 ,,
어디 나가기도 싫어지는 햇빛임//
엄마가 쪄주신 옥수수 뜯으면서 주말 보내고 있네..
하지만 오늘 저녁...
아니 밤에 일본어 수업이 시작되겠지
아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할거다
12월에는 꼭
이번과 같은 낭패는 없겠지..
8월에 시험이 또 다가오는데..
계획 좀 잘 세워서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짐다짐다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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