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나에게 힘을!
수요일까지 제발 아픈데 없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
** 어제 참고로 탁구를 해봤는데.. 아직 멀었다, 좌절 ㅠ_ㅠ
중간점검? 참나.. 아오.. 이렇게 제멋대로인 사람이랑 10월에 10만원을 걸었다, 내가. 내가 속이 없지. 내가 미친거야. 내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