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내가 좋아하는 시간
여름의 백미다. 이맛에 살지.. 여름밤 향기도 기가 막히고.
땀도 많이 나고. 음식도 잘 상하고. 지치지만 그것을 다 잊게하는 여름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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