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J story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회장님 출두
회장님 비롯 사장님 가족들이 출두 하신다고 해서 긴장이 조금 됐는데.
한 25분 있다가 가셨다.
허무하구만..
괜히 너무 긴장했나보다.
근데 25일 件 은.. 정말 긴장 된다.
앞으로 열흘 정도 힘들겠구나. 그래도 정해져버려서 오히려 속이 편하다.
아쉬운건 오빠 생일에 맞춰서 못쉰다는거.
힝.
아쉬워. ㅠ_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